| [Media] 월스트리트 매거진 창간호, 럭셔리 브랜드로 도배하나 샤넬, 아르마니, 헤르메스 등의 럭셔리 브랜드 광고주들이 WSJ 매거진 10월호에 자사 명품들을 소개하면서 WSJ 매거진의 컨텐츠가 한층 더 멋스럽고 풍부해졌다. WSJ 매거진의 출판인 Anthony Cenname 씨는 "이번 10월호는 최초의 패션리조트/겨울여행 특집호"라며 "여타 럭셔리 및 여행 잡지들보다 구매력이 강한 우리 독자들은 사실 의류나 악세사리보다 여행에 더 많은 돈을 쓴다"고 이번 호 특집의 이유를 설명하였다. [Digital Life] 호주 나이트클럽, 고객에게 단체홍보문자 날렸다가 1만5천 달러 벌금형 호주 맬버른의 나이트클럽(Brown Alley)에서 개인정보수집 동의없이 홍보용 문자메세지를 발송했다가 스팸방지법 위반으로 1만5천 달러가 넘는 벌금형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과거 2010년에도 유사한 홍보활동으로 30건이 넘는 신고를 받았고 이미 당국으로부터 과도한 호보문자로 5차례 경고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reen] WHO, 대기오염을 암의 원인으로 공식 지목 [China] 베이징, 이제 대기오염 적색경보 울리면 "생산/건축/차량운행 등" 바로 중단(중문) | 
